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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향교와 담장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옛집의 정취를 고스란히 살린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스쳐갔을 공간에서 우리는 당신의 시간을 마주합니다. 언제 오셔도 찾아주시는 분들의 귀한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편안한 휴식의 문화 공간으로 대문 활짝 열고 마중하겠습니다. 마중에서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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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스쳐갔을 공간에서 우리는 당신의 시간을 마주합니다. 언제 오셔도 찾아주시는 분들의 귀한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편안한 휴식의 문화 공간으로 대문 활짝 열고 마중하겠습니다. 마중에서 마주하다.